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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나인데

코에 휴지만 낑궜나?😂

어린 나인데...ㅠㅠ

빠따를 친게 아니고 빠따를 먹었드만

'더더더더더' 박현경 프로 최고!

생긴대로 산다

영상 내리셔야할듯

이거 보니 성격 보이네. 눈뜨는거봐라. 진짜 개념없고 싸가지던데....와....아니나 다를까 어릴때부터 돈들여 골프가르쳐놨더니 성적도 안나오다가 결국 불륜으로 탑찍었네. 기가찬다 기가차. 몸을 잘쓰는편이래. ㅎㅎㅎㅎㅎㅎ

우승은 하늘이도와야된다

실제 접해보면 싸가지가 아주. ㅋㅋㅋ

손석구는 안돼 허락못함

어린나이고 우짜라꼬..유부남 코치랑 ㅠㅠ

윤이나 빛이나 화이팅! 현경프로 우승축하

제대로 오시 먹었네

큐티풀 박현경 프로와 아빠캐디 박세수 프로님 우승을 축하 추카 🎉드립니다 ㅡ 우주최강 예쁜사막여우 임희정 프로 껌딱지 드림❤❤❤❤❤❤

기사 보고 왔어요~❤

발랑까져가주구. 건방지다

박현경프로님 팬돼서 과거영상 찾아서 보고있는데 이런 감동영상도 있군요.. 이분은 대체 부족한게 뭐가 있을까 싶네요.. 많이 배웁니다

어제 박현경 선수의 기사중에 “절대 기권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읽었다. 2019년 프로 데뷔후 지금까지 141개 대회 출전 중 단 한번도 기권 한적이 없는 진정한 프로. “80개를 쳐도 프로선수라면 완주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버님에서도 그렇게 배웠다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고 진정한 스승 아니겠는가. 한국은 일반대회는 평균 5~6명 기권에 명색이 메이저는 10여명씩 집단으로 당연한듯이 기권하는 스포츠 선수로서 정신상태가 썩은 돈벌레들이 만연하는 개념없고 실력은 점점 내리막의 우물안 개구리 투어로 전락해가고 있다. 참고로 일본 미국 투어는 평균1~2명 기권에 메이저는 거의 안나온다. 저들은 프로로서 창피한 줄도 모른다. 마치 많은 선배들이 그래왔으니까 자기들도 하면 어때 하는 모습이다. 저런 모럴 헤저드에 빠진 선수들을 보면 마치 그냥 볼 잘치는 양아치들 날라리들 같다. 갠적으로 항상 루키들만 응원하는 입장에서 박현경 선수 팬은 아니지만 KLPGA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스타성을 지닌 선수로서 항상 뒷심 부족으로 9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하고 많은 비아냥과 좌절감에도 참 잘 버티어 냈다고 본다. 사실 그 오랜기간박현경 선수처럼 꾸준한 상위권 실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인데도 말이다. 전에 박선수의 인터뷰에서 LPGA보다는 일본의 JLPGA 투어에 진출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2~3년 한국투어를 평정하고 나면 더 늦기전에 꼭 진출해보기 바란다. 기록적인 엔화 약세로 일본 투어 상금이 전과 같지는 않고 전과 다르게 일본 투어 수준이 상당히 올라오고 코스셋팅은 한국보다 훨 까다롭다. 그래도 아직은 투어 연간 상금 규모가 한국투어의 1.5배 정도의 큰 규모이고 한국의 산악코스에서 단련된 정상급 정교함을 갖춘 선수라면 박현경 선수 정도면 금방 적응하리라 본다.또 상품성만 갖춘다면 일본 특유의 거대시장에서 투어 상금 외의 수입이 어마어마 하다. 이보미 같은 선수는 상금외에도 몇백억을 벌었다고 한다. 박현경 선수는 이보미 보다도 더 외향적이니 일본 시장이나 메스컴에서 더 반기는 스타일. 박현경 선수가 지금은 없어진 선수협의회 격인 선수 분과위원회 부 위원장으로 알고 있는데 의장인 박지영 선수와 부위원장 임희정과 박현경 선수가 프로로서의 모범을 보임은 물론 선수들도 스스로 LPGA 메이저 대회와 한국 개최 LPGA 대회 출전 보장과 복지지원 등 선수들의 당연한 권리를 되찾고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주기 바랍니다. 2016년 일본 여자 프로골프 대회에서 역사상 최고 워스트 타수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첫째날 1라운드에서 141타. 타수는 1오버 73타를 쳤지만 벌타가 무려 68타. 주인공은 일본에서 꽤 유명했고 일본프로 3승에 미LPGA 투어에서도 뛰었고 에비앙 10위도 했던 40살의 베테랑 우에하라 아야꼬 선수. 본인도 벌타를 모르고 1오버 73타로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지만 룰개정 이후라 선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고 스코어 카드 제출한 것으로 다행이 실격은 면함. 문제의 발단는 비로인해 페어웨이 공을 닦아서 다시 놓고치는 프리퍼드 라이 로컬룰로 진행이 되었는데 미국 투어에 하던 버릇으로 공을 닦고 1클럽 이내의 자리에 놓고 친것이 문제. 일본 투어 적용 로컬룰은 공을 닦고 마크했던 같은 자리에 공을 놓고 쳐야 함. 결국 첫날 1오버 73타 + 벌타 68타 = 141타. 그런데 이 선수가 2라운드를 포기 안하고 “저의 플레이를 보러오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며 그 다음날 2라운드도 출전해서 끝까지 분투를 펼칩니다. 둘째날은 버디 5개, 보기1개로 4언더 68타의 훌륭한 플레이를 했지만 2라운드 합계 65오버로 결국 예선탈락 했습니다. 하지만 동료와 후배 그리고 팬들에게서 큰 박수를 받는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진정한 프로 선수의 모습이 무엇인가... 툭하면 상습적으로 단체로 기권해서 새벽부터 대기하던 출전에 목마른 동료 선수들의 기회마저 매정하게 앗아가는 동료의식 프로의식 없는 일부 무개념 한국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은 좀 깨달았으면 합니다. (원문 : 上原は「確認を怠った自分のミス。受け入れるしかありません」と淡々と話した。第2ラウンドは「私のプレーを見にくる、応援してくれる人がいる」と5バーディー、1ボギーの68で回って意地を見せたが、通算65オーバーで予選落ち)

현경이 투온 우드샷을 삼지창이 떡하니 지키고 있네

불륜녀 구경 성지순례 왔심더

겨우 20대 초반인데 불륜이라니 대단한 여자네

나락가는 길~~~

콜사인없이 친거면 윤이나 잘못이고, 콜사인 주고 쳤는데 대꾸 안하고 있다가 다시 치라고 한거면 이예원이 과한거지. 스크라치에선 웬만하면 룰대로 가는게 제일 좋지. 내기 큰거 걸리면 컨시드받기 전에 먼저치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에구 어쩌다 부모님 가슴이 찢어질 듯.

생긴거나 말투를 보니 남자한테 꼬셔질 성격이 아니고 남자 후리는 성격일듯.

어린애가 벌써부터 못된건만배워가지고

근데.. 부모님은 몰랐을까??

광고 협찬사 다😢😢😢😅😅😅 손절하겠네...

SBI ......

유부남이랑 바람핀 년

유부남이랑 바람핀 년 면상 구경하러 왔습니다

골프는 티샷 비거리로 하는 게 아니다. 세컨샷 비거리다…!

박현경 선수님 잘하는거는 인정하는대 너무 까불지 마세요?

관상은 과학

그입에 예원이를 담아?

기자님 센스 덕에ㅋㅋ

드라이버 치고는 텍도 없네 그러더니 우드로 온그린 시켜버리는......

하여간 운동하는 얘들..

얘야??얼굴모야

기사 보고 왔습니다~~ 이분이시구나~~~~^^ 코치분과 다른쪽으로 화이팅이 넘치신다는!!

나이도 어린데 인생 훅 이네요 어린나이에 유부남이랑 불륜이라니

스스로 몸 잘 쓰고, 머리 못 쓰고, 멀리 생각 못 한다... 참~ 자랑할 게 그리 없나..ㅉㅉㅉ 영원히 끄지라!

규티플~~~ 어디서든 항상 우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정민 선수 영상이 계속 뜨네요

세컨샷 3번우드샷 백스윙시 코킹이 충분히 되어 약간의 오버스윙으로 평소보다 스윙아크가 커졌는데 잘 끌고 내려와 정타에 맞으면서 거리가 많이 난 좋은 결과 장타를 원하는 분들은 이 스윙을 익히고 연습하시길..

이졘 되출감이군. 신나송 이후 퇴출녀 ㅎㅎ

몸을 잘쓴다. ㅋㅋ

맛없어.